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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늘도 비가 하염없이 내립니다..
◐아스라한 삶의 궤적
by
구름에달
2009/10/02 08:55
usknegi.egloos.com/9953146
덧글수 :
16
아무리 비가 와도 전혀 이상할 것이 없는..
예전과 다르게 조금도 지리하지 않는 ..
맑고 시원한 자연의 선물이..
오늘도 하늘에서
하염없이 내리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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나는 비가 싫다.
by 라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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덧글
히읗
2009/07/15 08:34
#
답글
단독주택 차양에 쏟아지는 빗소리며 몰아치는 돌풍 위협은 안온하지 않습니다만......^^;
구름에달
2009/07/15 21:21
#
답글
반갑습니다~ 빗소리도 환경에 따라 다른 모양입니다~^^
웃는요정
2009/07/21 10:45
#
답글
오늘도 하염없이 비가 옵니다~~
그래도 빗소리를 들으면서 하루의 시작은 즐겁기만 합니다.
나날히 행복하세요
구름에달
2009/07/21 16:35
#
요정님두 행복하셔요..
빗소리는 언제 들어도 마음이 편함을 가져다 주는군요~
rkdmsaus
2009/10/04 20:48
#
답글
가족들 오붓하게 모여서 송편 빚어 차례드리고 그 동안 막혔던 이야기 풀어 놓으며 즐거운 추석 되시었지요? 더도 말고 덜도 말고 추석만 같아라 하는 옛말이 생각 나는군요.
《牡丹》: 모란
花團錦繡洛陽聞,: 비단에 수 놓은 듯한 꽃 소식, 낙양에 들리어
天香國色各競春。: 나라꽃의 천연 향기와 빛깔들이 봄을 다투네.
百世藝絕丹青手,: 예술로 백 대에 뛰어난 화가의 솜씨로도
難訴神韻姿一分。: 신기로운 운치와 자태 나타내기 어렵네.
http://pds17.egloos.com/pds/200910/01/83/a0112083_4ac44ad29cef9.jpg
구름에달
2009/10/08 11:27
#
따스한 추석인사 마음으로 감사히 전해옵니다..
벗님 역시 한가위 만큼의 풍성하고 넉넉한 날들 되셨기를 기원해 봅니다 ^^
rkdmsaus
2009/10/11 19:43
#
답글
이제 날씨가 제법 쌀쌀해 졌습니다. 추운 날씨에 건강 잘 돌보십시오.
《芙蓉》: 부용
沐嬌陽兮,從容,: 아름다운 태양을 받아 조용하고,
樂空靈兮,中庸。: 텅빈 공간이 좋아 치우치지 않고,
風約儀儀兮,翩翩,: 어릿어릿한 모습 바람 따라 펄펄 날리고,
滿譽潇湘兮,清露。: 소상강에 가득 피어 맑은 이슬 받음이여.
http://pds15.egloos.com/pds/200910/01/83/a0112083_4ac44ad1b7345.jpg
구름에달
2009/10/12 11:57
#
감사합니다~^^
rkdmsaus
2009/10/17 18:54
#
답글
벌써 오늘이 주말이군요. 가을도 한해도 다 깊어갑니다.
단풍잎은 곱다고 하지만 사실은 병든 거지요.
마지막 생명을 불 사르는 거지요.
《紫藤》: 붉은 등나무
庭空漫藤蘿,: 빈 뜰 가득한 등나무 넝쿨
信至紫春發。: 붉은 꽃은 봄이 옴을 알리네.
綿綿芳芬雨,: 향기로운 꽃향기 연해 흩어지니,
瑤池衆仙誇。: 신선 세계에서 신선의 자랑인가?
http://pds15.egloos.com/pds/200910/16/83/a0112083_4ad8476349212.jpg
구름에달
2009/10/19 15:32
#
깊어가는 가을날에 미리 봄의 아름다움을 봅니다~
rkdmsaus
2009/10/22 10:39
#
답글
봄은 지났지만 봄을 맞이한 듯한 느낌을 가지려고 복숭아꽃 한 가지 올립니다.
《桃花弄影》: 마음 설레는 복숭아꽃
玉姿樓外翹淸風, : 예쁜 모습 누각 밖에서 바람결에 나부끼니
萬縷相思一點紅, : 한 송이 붉은 꽃은 만 가닥 그리움을 낳아.
深閉窗兒月朦朧. : 창문을 닫았으나 몽롱한 달빛이 어리비치네.
倩影空, : 곱게 비친 그림자
誤放春光枝上絨. : 어쩌다 봄빛이 가지 위에 두둑이 피어났군.
http://img.blog.yahoo.co.kr/ybi/1/15/5a/cmh1022/folder/207/img_207_1610_36?1255893486.jpg
구름에달
2009/10/22 16:12
#
붉은 꽃은 만가닥 그리움을 가지마다 낳아..
한올한올 피어오르는..
아~! 너무나 아름답네요..
늘 이렇듯 좋은 글귀 감사드려요~^^
rkdmsaus
2009/10/29 13:34
#
답글
구름에달님! 좋은 하루 되세요.
《鬱金香》: 울금향(튤립)
亭亭玉立夢輕揚, : 옥같은 줄기 쑥쑥 자라 가벼이 날리고
弱枝問天誰主蒼. : 연약한 가지는 하늘빛 닮아 푸르다네.
簫聲撑起漫天雪, : 꽃을 스치는 바람소리 눈 오는 소리고
金盃痛飮杏花香. : 금술잔 같은 꽃엔 살구향기 가득찼네.
http://img.blog.yahoo.co.kr/ybi/1/15/5a/cmh1022/folder/207/img_207_1610_38?1256554583.jpg
구름에달
2009/11/02 17:21
#
아름다운 글귀 마음으로 감상합니다~^^
행복이 가득한 하루 되셔요~
rkdmsaus
2009/11/04 16:35
#
답글
어제는 날이 매우 춥더니 오늘은 좀 풀렸습니다.
겨울로 들어선다는 입동도 며칠 안 남았습니다.
신종풀루가 창궐하는 이때 건강 주위하십시오.
《四季海棠》 : 베고니아, Begonia semper.norms
秋風掃東亭, : 가을바람 정자를 휩쓸고 지나가니
滿園姿皆藏. : 동산에 피었던 모습 모두 사라졌네.
庭徑漫徘徊, : 정원길에 생각없이 거닐고 있자니,
綠襯蕊蕊香. : 꽃의 향기가 푸른 잎에 묻어 있네.
靈靈嬌欲滴, : 신령한 아리따움 묻어날것 같아
恰恰似春光. : 흡사 봄 경치를 보는 것 같아라.
再邀東籬翁, : 다시 도연명 같은 늙은이에게 부탁노니
憐菊莫忘棠. : 국화뿐만 아니라 해당화도 잊지 말기를.
http://img.blog.yahoo.co.kr/ybi/1/15/5a/cmh1022/folder/3/img_3_2180_9?1256955309.jpg
구름에달
2009/11/10 16:26
#
답글
^^*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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덧글
히읗 2009/07/15 08:34 # 답글
단독주택 차양에 쏟아지는 빗소리며 몰아치는 돌풍 위협은 안온하지 않습니다만......^^;
구름에달 2009/07/15 21:21 # 답글
반갑습니다~ 빗소리도 환경에 따라 다른 모양입니다~^^
웃는요정 2009/07/21 10:45 # 답글
오늘도 하염없이 비가 옵니다~~그래도 빗소리를 들으면서 하루의 시작은 즐겁기만 합니다.
나날히 행복하세요
구름에달 2009/07/21 16:35 #
요정님두 행복하셔요..빗소리는 언제 들어도 마음이 편함을 가져다 주는군요~
rkdmsaus 2009/10/04 20:48 # 답글
가족들 오붓하게 모여서 송편 빚어 차례드리고 그 동안 막혔던 이야기 풀어 놓으며 즐거운 추석 되시었지요? 더도 말고 덜도 말고 추석만 같아라 하는 옛말이 생각 나는군요.《牡丹》: 모란
花團錦繡洛陽聞,: 비단에 수 놓은 듯한 꽃 소식, 낙양에 들리어
天香國色各競春。: 나라꽃의 천연 향기와 빛깔들이 봄을 다투네.
百世藝絕丹青手,: 예술로 백 대에 뛰어난 화가의 솜씨로도
難訴神韻姿一分。: 신기로운 운치와 자태 나타내기 어렵네.
http://pds17.egloos.com/pds/200910/01/83/a0112083_4ac44ad29cef9.jpg
구름에달 2009/10/08 11:27 #
따스한 추석인사 마음으로 감사히 전해옵니다..벗님 역시 한가위 만큼의 풍성하고 넉넉한 날들 되셨기를 기원해 봅니다 ^^
rkdmsaus 2009/10/11 19:43 # 답글
이제 날씨가 제법 쌀쌀해 졌습니다. 추운 날씨에 건강 잘 돌보십시오.《芙蓉》: 부용
沐嬌陽兮,從容,: 아름다운 태양을 받아 조용하고,
樂空靈兮,中庸。: 텅빈 공간이 좋아 치우치지 않고,
風約儀儀兮,翩翩,: 어릿어릿한 모습 바람 따라 펄펄 날리고,
滿譽潇湘兮,清露。: 소상강에 가득 피어 맑은 이슬 받음이여.
http://pds15.egloos.com/pds/200910/01/83/a0112083_4ac44ad1b7345.jpg
구름에달 2009/10/12 11:57 #
감사합니다~^^
rkdmsaus 2009/10/17 18:54 # 답글
벌써 오늘이 주말이군요. 가을도 한해도 다 깊어갑니다.단풍잎은 곱다고 하지만 사실은 병든 거지요.
마지막 생명을 불 사르는 거지요.
《紫藤》: 붉은 등나무
庭空漫藤蘿,: 빈 뜰 가득한 등나무 넝쿨
信至紫春發。: 붉은 꽃은 봄이 옴을 알리네.
綿綿芳芬雨,: 향기로운 꽃향기 연해 흩어지니,
瑤池衆仙誇。: 신선 세계에서 신선의 자랑인가?
http://pds15.egloos.com/pds/200910/16/83/a0112083_4ad8476349212.jpg
구름에달 2009/10/19 15:32 #
깊어가는 가을날에 미리 봄의 아름다움을 봅니다~
rkdmsaus 2009/10/22 10:39 # 답글
봄은 지났지만 봄을 맞이한 듯한 느낌을 가지려고 복숭아꽃 한 가지 올립니다.《桃花弄影》: 마음 설레는 복숭아꽃
玉姿樓外翹淸風, : 예쁜 모습 누각 밖에서 바람결에 나부끼니
萬縷相思一點紅, : 한 송이 붉은 꽃은 만 가닥 그리움을 낳아.
深閉窗兒月朦朧. : 창문을 닫았으나 몽롱한 달빛이 어리비치네.
倩影空, : 곱게 비친 그림자
誤放春光枝上絨. : 어쩌다 봄빛이 가지 위에 두둑이 피어났군.
http://img.blog.yahoo.co.kr/ybi/1/15/5a/cmh1022/folder/207/img_207_1610_36?1255893486.jpg
구름에달 2009/10/22 16:12 #
붉은 꽃은 만가닥 그리움을 가지마다 낳아..한올한올 피어오르는..
아~! 너무나 아름답네요..
늘 이렇듯 좋은 글귀 감사드려요~^^
rkdmsaus 2009/10/29 13:34 # 답글
구름에달님! 좋은 하루 되세요.《鬱金香》: 울금향(튤립)
亭亭玉立夢輕揚, : 옥같은 줄기 쑥쑥 자라 가벼이 날리고
弱枝問天誰主蒼. : 연약한 가지는 하늘빛 닮아 푸르다네.
簫聲撑起漫天雪, : 꽃을 스치는 바람소리 눈 오는 소리고
金盃痛飮杏花香. : 금술잔 같은 꽃엔 살구향기 가득찼네.
http://img.blog.yahoo.co.kr/ybi/1/15/5a/cmh1022/folder/207/img_207_1610_38?1256554583.jpg
구름에달 2009/11/02 17:21 #
아름다운 글귀 마음으로 감상합니다~^^행복이 가득한 하루 되셔요~
rkdmsaus 2009/11/04 16:35 # 답글
어제는 날이 매우 춥더니 오늘은 좀 풀렸습니다.겨울로 들어선다는 입동도 며칠 안 남았습니다.
신종풀루가 창궐하는 이때 건강 주위하십시오.
《四季海棠》 : 베고니아, Begonia semper.norms
秋風掃東亭, : 가을바람 정자를 휩쓸고 지나가니
滿園姿皆藏. : 동산에 피었던 모습 모두 사라졌네.
庭徑漫徘徊, : 정원길에 생각없이 거닐고 있자니,
綠襯蕊蕊香. : 꽃의 향기가 푸른 잎에 묻어 있네.
靈靈嬌欲滴, : 신령한 아리따움 묻어날것 같아
恰恰似春光. : 흡사 봄 경치를 보는 것 같아라.
再邀東籬翁, : 다시 도연명 같은 늙은이에게 부탁노니
憐菊莫忘棠. : 국화뿐만 아니라 해당화도 잊지 말기를.
http://img.blog.yahoo.co.kr/ybi/1/15/5a/cmh1022/folder/3/img_3_2180_9?1256955309.jpg
구름에달 2009/11/10 16:26 # 답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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